카테고리 : essay
대략... 한 1년 좀더 넘게 끌고오는 디지털 싱글작업...
곡이야 만들어진지 꽤 되었구만, 어느새
멤버들도 모이고 편곡도 바뀌고 하다보니
이렇게 했다가 저렇게 했다가
하는게 벌써 서너달 된거 같다.
사실, 그냥 밀어붙이면 애진작에 나왔을법도 하다만,
그게 또 그렇게 쉽게 얘기할수 있는 부분이 아니라서
아직도 하고 있다.
재미는 있다만 이제 결실이 나와야 하는데...
목소리도 20대때 같지 않아서 뭔가 모르게 바뀐거 같고,
(사실 그래봐야 갓 20대 지났다만...)
나름 그 사이 음악 듣는 취향이라던지 생각등등이
너무나 많은 부분이 바뀐지라 어떻게 정리가 안된다.
그래서 이렇게 일이 안되나...
이제 다시 뭔가 팍 정신이 등어야 할때가 온것 같은데...
뭐 언젠간 정신 차리겠지 뭐. ㅎㅎㅎ....
어느날 혼자 열라게 보컬녹음하던 야심한 밤에
# by | 2008/09/17 22:10 | essay | 트랙백 | 덧글(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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