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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29   Zetz [22]

Zetz


 

실로 오랜만의 음악포스팅이 아닐 수 없다.

참나... 작년 12월 말에 올리고 처음이라니...

7개월만에 하나 올린다는 얘기가 아닌가.



뭐, 사실... 안 쓰여져서 그렇지

사이 사이 작업했던 곡들은 꽤나 있었다.

그런데 당췌 쓰이질 않아서

내가 포스팅을 해도 되는건지...안되는건지....

이런 경우가 많다 보니 그냥

'까짓거 나중에 다른걸로 하지 뭐'

라고 생각하다 한개씩 풀어볼까... 한다. ㅎㅎㅎ...



자 서론이 길었군.

이곡의 제목은 Zets... 내가 Mgame 과 처음으로

같이 하게 된 작업물이다.

사실 이곡부터 또다른 세계를 공부하게 되었고,

나름 더 배우고 발전하게 되었다고 생각한다.



이것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는 나중에 성공하게 되면

그때 얘기해 보이도록 하겠다.

곡의 내용은 요즘 힘들어 하는 젊은이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잃지 말라는 내용이건만....

어차피 나한테 하는 소리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러고 보니 이곡 솔로....

아 증말, 솔로 프레이즈가 딱히 떠오르는게 없어

열라게 고민하고 있던차....

메신저에 로그인 해있던 나오녀석이...

"어?? 내가 해줄까??"

그래서 부탁했는데 몇분만에 이런 멋진 솔로를...

젠장 기특한녀석. ㅋㅋㅋ....



곡 분위기....

이거 참 풀이 하기 힘든 부분인데....

처음 의도는 펑키리듬이 가미된 가벼운 곡을 쓰려고 했다.

(듣고 있다면 그럴리가!! 라는 얘기가 나올법하지만....)

그러다가 어떻게 마이너 코드로 건너가기 시작하면서...

결국 결과물은 이런게....ㅡㅅㅡ;;;ㅋ



아무튼 이곡 하나 쓰는데 한달을 꼬박 붙잡고...

아니 한달이 아니지... 거의 두달을 붙잡고 끙끙거렸는데...

좋지 않더라도 눈여겨 들어주면 고맙겠다. ㅎㅎㅎ...

Zetz


Rap>

이제 현실앞에선 내 앞을 막아선

아직도 내 어깨를 짓누르는건

도전이란 새로운 세상을 향해 나의 몸을 던져

미친듯이 앞만 보고 뛰어가는 것.


현실을 향해 네 맘속의 나래

아직은 늦지 않아 펼쳐보길 바래.

Life in flight, & Let you get the fly

불태워 너의 몸을 이제 Never Sigh


Song>

쓰러져도 다시 일어나

(포기하지 않아 눈물 짓지 않아 절대로 힘들어도 주저앉지 않아)

우린 결코 포기 못해 We are crazy for ardor


고개들어 이 시간이 왔어 이제 너를 보여봐

숨겨왔던 네 분노를 보여 Shooting your anger Zetz

아껴왔던 너의 힘을 보여 다신 넘볼수 없게

고개 들어 이제 때가 됐어 Shooting your anger Zetz


by -Kaz- | 2007/06/29 17:34 | Noise | 트랙백 | 덧글(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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