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1월 18일
MPC 5000

결국엔 나오는 구나 MPC 5000...
작년인지 재작년인지 정확히 기억나지 않지만 MPC 4000 나온다고 했을때
이건 미친짓이다. 사실상 MPC 의 명기는 3000 이다. 아니다.
진정한 명기는 60 의 노가다질이다. 기타등등....
아무튼 많은 얘기가 있었지만 싹다 무시해 버린채
"허허... 녀석들 아무리 날고 기어봐라. 그래봐야 내가 젤 신형이여..."
하는듯이 나와버린 이 MPC 5000....
뭐 일단 샘플러이자 드럼머쉰이라서 내가 쓸일이 있을까...
라고 생각은 하지만 딱 보면 완전 간지에 안써도 데코만 되면
무조건 지름의 기본형을 달리고 있는 나에겐...
너무나도 멋진 기기라는거. ㅎㅎ...
하물며 샘플러들은 나름 자신들만의 색깔이 묻어나는
소리들을 뿜어주기 때문에 하나쯤은 씨리즈 중에 하나라도
가지고 싶은 악기이긴허다.
(요즘은 중고도 싸고...)
언젠가 훌륭한 사람이 되어서 돈 데따 많이 벌면
V-drum, Liquid Channel 과 함께
나의 지름품목에 들어갈 악기가 아닐까... 생각만 해본다. ㅎㅎㅎ...
# by | 2008/01/18 12:41 | oh god..... | 트랙백 | 덧글(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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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C 말로만 들었지.. 저거 돈덩이잖아요.
소리는 좋은 것 같다만.. 쨋든!!!
저는 상상만..T.T
소스가 중요한 듯 합니다
MPC 님 // 호오... 그런 특성이.. 이제야 알았군요. 뭐 MPC는 써본적도 없거니와, "옆에서
쓰는것 구경" 조차 해본적이 없어서...^^;;ㅋ
단종시켜주는 정도의 센스.....3000 이 계속 나오고 있다면 아마 4000, 5000 은 안 팔릴지도
모르는거구요. ㅎㅎ
5000 은 얼마만큼 갈려나.... MPC 쪽에선 4000 의 실패(??) 를 되돌리기 위해서 다시 3000 을 생각하면서 이것저것 한거 같은데 생각보다 후기가 별루 없어서 어떤지 가늠이 안되네..
샘플차이라기 보다는.. 뭐 인터페이스? 아니면.. 확장형일뿐인건가요?
근데 가격이 너무 세다던가....
이게 또 자기들 브랜드 색깔때문에 일부러 안 고치는 부분도 있을거라는....
개인적인 생각과 함께,
가장 큰부분은 뭐 다루기 쉬운 편의성과, 인터페이스... 확장성.. 기타등등등...
그런부분이겠죠. ㅎㅎ...
그냥 Gior 님이 아시는게 맞다고 생각하심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