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possible is....Easy....

내 이름은 카즈

내 얘기 한번 들어볼래?

어느날 컴터가 부팅이 안되더라구 아예 화면이 안뜨거던

처음엔 그래픽카드의 작살로 생각하고 (사실 그래픽카드가 지르고 싶었어...)

회사로 가져와 확인해본결과 작살났더군

그래서 샀지

사서 달았는데 그래도 여전히 안되더라구.

"이번엔 보드구나" 라고 생각해서

A/S 보냈지

갈시간 없어서 택배로 접수했는데

하도 안와서 전화했더니

"택배 접수된건 일줄 넘게 걸려요~" (이런 X같은 기가바잇 같으니라고.....)

암튼 그 보드가 어제 와서 조립후 부팅했지

또 실패

뭐가 문제일까.....

내가 해본 시도들을 나열해 볼까.

1. 하드만 빼고 부팅하기

2. 씨퓨만꼽고 부팅하기

3. 씨퓨, 램, 그래픽만 꼽고 부팅하기

4. 3번위에 OS하드만 꼽고 부팅하기

모두 실패

니가 아는 컴터의 고장이 전부이거나 최악이라고 생각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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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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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하면 편하다.

by -Kaz- | 2007/07/06 00:52 | essay | 트랙백(2) | 덧글(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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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SHK™ at 2007/07/06 02:54
부적까지 붙였었으니... 말 다했다 답이없다. ㅋㅋ
Commented by -Kaz- at 2007/07/06 14:49
응... 그보다 담부턴 AMD 안쓸라고.... ㅋㅋㅋㅋ
Commented by Agnes at 2007/07/07 11:56
저는 컴터를 잘 몰라서 ㅡㅡ;
암튼 고생하셨어요!!

근데, 글 내용보다, 서두에.
"내이름은 카즈, 내 얘기들어볼래?"
느낌이 꼭 랩하는것 같애요. 강력한 느낌^^

영어공부한다고, 요즘 너무 정신없이 바빠서리, 간만에 들어왔어요~~
끝이 없는 영어 ㅜㅜ 에거~

좋은~~~주말보내세요~
Commented by -Kaz- at 2007/07/07 15:47
ㅎㅎ... 영어 공부 중이셨군요. 대단하세요 그래도...
자기시간을 내서 공부에 투자한다는게 쉽지 않은데...^^;;
공부 열심히 하시고... 파이팅입니다.
자주 들르세요. ㅋㅋ...
Commented by Agnes at 2007/07/09 23:37
대단하긴요,, 나이가 드니?^^; 외우는것보다 까먹는게 더 많아 힘들다는 ㅡㅡ;;

오늘은 수업중에 ex-boyfriend에대해서 이야기했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자꾸 옛날추억으로 돌아가서 공부에 집중이 안된다는 ㅡㅡ; excuse?

이전에 사랑했던 사람을 다시만나면 어떨까..하는 생각에..
어린나이가 아니니 커플이거나 혹 결혼을 했거나, 그러겠죠?

나이가 든다는게,, 일이든, 사랑이든,, 뭐든 새로운건 겂이 나는건가봐요.
아님,, 소중한게 뭔지 구분할수 있게 되는건지..

암튼,, 오늘도,, 수다 떨다 갑니다^^;;
아 제가 요즘 자주 듣는 노래가 "last carnival"인데요.
비오는날 들으면 아주 좋답니다~ kaz님. 한번 들어보세요^^
Commented by -Kaz- at 2007/07/10 13:40
"외우는것보다 까먹는게 더 많아 힘들다는"
완전공감입니다. ㅋㅋㅋㅋㅋ.....

음... 저번에도 잠시 언급하셨었는데...
그냥 아무생각없이 연락해보시면 좋지 않을까요?
뭐.. 꼭 전화가 아니더라도... 편지나...
E-mail 같은.... 음...
너무 현실성이 없나?? ㅎㅎㅎㅎ....

Last catnival...꼭 들어보겠습니다.
근데... 누구 노래인지 좀... ㅋㅋ....^^;;
Commented by Agnes at 2007/07/11 23:00
kaz님 말씀대로 연락을 한번 해보려구요 좀 있다^^;;
kaz님도 나이가 있으시니까?ㅎㅎ 그런 분 있으려나요..맘속에?
나이가 아니라 다들 있을것같아요. 음.

Acoustic cafe-last carnival은 냉정과 열정사이에 나오는 노래에요.
꼭 들어보세요, 아마 들어보셨을꺼에요.

오늘도 단어장에 단어를 외우며,,ㅡㅡ;; 하루가 저물어갑니다..
내일도 좋은하루보내세요^^
Commented by -Kaz- at 2007/07/12 14:18
ㅎㅎㅎㅎ... 드디어 연락을.. ㅋㅋ... 화이팅!!
뭐... 설마 욕이야 할려구요. ^^;;; 농담입니다.
저 나이... 그렇게 많은 편.. 이라고 할 수가 있나 없나.. ㅎㅎ

아 그 Last carnival 들어봤습니다. 좋더군요. ㅎㅎㅎ
Commented by Agnes at 2007/07/13 21:31
욕이야하려구요 설마 ㅎㅎㅎ
대단한 유머감각이세요^^
Commented by -Kaz- at 2007/07/14 13:23
오.. 연락은 해보셨나요? ^^ 음... 그래도 오랜만에
예전분이랑 연락이 닿으면 그 시절의 추억이 떠오를텐데...
뭐, 결과야 어떻게 되었든 그 용기에 감탄을 할 수 밖에 없군요. ^^
Commented by Agnes at 2007/07/16 17:47
아직이요, 아직 용기가 부족해서리 ㅡㅡ;;
근데, 꼭 곧 해보려구요..
염려하는건,, 괜히 그 친구의 기분을 상하게 하는건 아닐까해서요..
조금더 용기를 모아봐야할듯해요^^
Commented by -Kaz- at 2007/07/16 19:28
ㅎㅎㅎ... 원래 힘들죠. 게다가 예전 연인이라니...^^
뭐 얼마나 오래되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서도...음...
뭐 기분 상할일이 있을까요? 1년도 안된거라면 좀 그렇겠지만...
오래전의 연인이라면 추억으로 변했을텐데요 뭐. ㅋㅋㅋ...

아무튼 힘내시고... 만약에 힘드신거라면 그만두시는게 좋을것도...
(아 이거 병주고 약주나)
자신 마음을 괴롭히면서까지 연락하실 필요는 없잖아요.
괜히 제가 주제넘게 말씀 드린거 같아 죄송하네요.
그냥 Agnes 님이 추억에 젖어 계신거 같아 한번 말씀드렸던거에요. ^^

아마 별 일 없을거에요, 기분 상할일은 없지 않겠어요??
ㅎㅎ.. 다시 한번 화이팅~ (하시던 안 하시던...)
Commented by Agnes at 2007/07/17 09:38
Kaz님 좋은 advice 감사해요^^
일년은 훨씬 넘었죠, 몇년이더라~~
저도 이제 좋은 추억이 되었는데, 그 사람도 그렇다면 좋겠어요.
그리고 둘다 행복했음 좋겠어요, Kaz님도 ㅎㅎㅎ
Commented by -Kaz- at 2007/07/17 13:39
ㅎㅎㅎ... 저야 늘 행복해지려고 발버둥 치고 있습니다만...ㅋㅋ
헤어진지 그렇게 오래 되었으면 괜찮지 않나 싶군요. ^^
이제 이 얘기는 고만... 갑자기 또 블로그가 연애상담쪽으로 빠지는듯...ㅎㅎ
너무 많이 해도 Agnes 님께서 불편해 지실수도 있으니...

아무튼 용기내시도록 응원드려봅니다.^^

(응?? 응원드려봅니다... 는 또 뭐야. ㅋㅋㅋㅋㅋ 아놔.)
Commented by Agnes at 2007/07/19 00:00
안그래도 화제를 돌리자고 하려고했는데 ㅎㅎ 이심전심^^

Commented by -Kaz- at 2007/07/19 00:22
ㅋㅋㅋ... 한국 오시면 한번 쏘세요. ㅎㅎㅎ... 먼소리래....ㅡㅅㅡ;;ㅋ
Commented by iz at 2007/07/19 16:10
마더보드 전원부 쇼트먹은 거 아닐까요..
음.. 혹시나 구입한 시기 물어보고.. 1년 이내라고 거짓말치면
무료로 교체해줄지도 몰라요.

제 아이비엠이 그랬는데.. 흠~
아주 가끔 일어나는 일인데 짜증 와방~
Commented by -Kaz- at 2007/07/19 17:01
아 고쳐졌습니다. 신경써주셔서 감사해요~ ^^
Commented by iz at 2007/07/21 03:17
고치셨군요!! 다행
Commented by -Kaz- at 2007/07/21 20:50
네 염려해주신 덕분에... ㅎㅎㅎㅎ...
Commented by Agnes at 2007/07/23 23:13
한국오면 백수인데,, Kaz님이 솔선수범 한번 쏘시고, 그리고 제가^^ㅎㅎ
Commented by -Kaz- at 2007/07/24 08:43
ㅎㅎㅎ... 그러죠 뭐. 음... 근데 해외에서 일을 하시다니....
전여태 공부하시는줄 알았다는.... ㅡㅅㅡ;;ㅋ
그 말인 즉슨
현지 언어가 되신다는 얘기인데... 그렇다면 최소 2개국어에 능통?!!
대단하십니다. 그런분이 어떠케 백수가 되지....ㅡㅅㅡ;;
아마 오시면 여기 저기서 스카웃 해갈거에요. ㅋㅋ...
Commented by Agnes at 2007/07/25 00:08
2개국어 능통은요 ㅡㅡ;; 일하면서 한국말 마이쓴다는.. 게다가 저희 업계는 서울에서 사양업종이라, 스카웃은 꿈의 이야기일거에요,
한국 경기가 풀리기만 기다리고있지요^^
Commented by -Kaz- at 2007/07/25 08:39
사양업이라.... ㅎㅎㅎ... 또 궁금해진다는...ㅋㅋ
그래도 해외에서 일 하시려면 힘드실텐데....
Commented by Agnes at 2007/07/25 23:04
곧 들어갈텐데요 뭐.
한국사람은 한국에서 살아야 행복하다는 정설^^
한번나가보니까 한국에서 또 살다가 다른데도 또 나가서 살다가 또 한국돌아왔다가 그렇게 살고싶어요 기회가 주어진다면..

한국을 중심으로 살겠지만,, 세상은 넓으니까 여러곳에 살면서 견문을 넓히고 시야를 넓히고, 다 떠나서 여러가지 경험을 쌓는다는건 interesting and fantastic한거라 생각해요. 물론 그 기회를 갖기가 어려워서 그렇지요^^
어때요. 이번주엔 lotto를 사보는것이요? ^^
Commented by -Kaz- at 2007/07/26 17:35
ㅎㅎㅎ... 방랑벽이... ^^;;;
전 물가만 안정된다면 다른데 옮겨살지 않고 그냥 눌러앚고 싶은데...
문제는 돈이... ㅋㅋㅋ
근데 갑자기 로또는 왜.... ㅎㅎㅎㅎㅎ
Commented by Agnes at 2007/07/27 15:21
방랑벽이라 ㅎㅎㅎ

로또요? 로또 당첨되면 여러나라 돌아다니면서 살기 쉽잖아요^^
그래서 이야기한건데 ㅎㅎ
내일 되기전에 재미로 하나 사보세요. 내 생각에 kaz님이 만약 로또가 된다면,, 기기들을 먼저 upgrade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Commented by -Kaz- at 2007/07/27 18:21
그보다 아마도 녹음실 차릴거 같다는....ㅋㅋㅋ
아니면 집사서 녹음실로 만들어 버리거나. ㅎㅎㅎ... 거 좋네요. ㅋ
하지만 그렇게 되면 주위의 몇몇 놈들에게 "점거" 당한다는거... ㅁ;ㅣㄹ 처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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