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


정말 오랜만에 찾은 바다로구만...

대략... 3년만인가... ㅡㅅㅡ;; 아 2년 만이구나.
(그닥 그리 오랜만도 아닌??!!!)

암튼...

요새 일상에 찌들었었는지 고속도로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뻥~~~ 뚫린 길을 보며 시원하다 생각했건만....

역시 망망한 대해를 앞에 두면 그것도 보잘것 없는것이구나.

그러나 저러나...

이 글을 읽으면 누구나가

'아..카즈란 놈이 바다에서 물놀이 하다 왔구나'

라고 생각하겠지만...

도착한 오후 1시부터 새벽 1시까지...

장장 12시간 동안 술마신 기억밖에는 없던....

뭔가 이상한 여행이었다.


밑에 보이는 이 슬리퍼....

약 3년 전에 바다에 오려고 샀던 슬리퍼구나.

그땐 다 재미있었는데... ㅎㅎㅎㅎ...

바다에 올때 한번 신고 그뒤로 동생이 신고 다녀서...

도데체 어떻게 신으면 이렇게 작살이 날 수 있는지 모르겠다만

아무튼,

버리기 전에 옛 추억 회상하며 마지막으로 신고 왔다.

아 우울허네... 나중에 애인생기믄 다시 와야겠구만.

by -Kaz- | 2007/06/27 23:34 | essay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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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Kaz- at 2007/06/27 23:35
Agness님 // 죄송합니다. 위의 공지사항 지운다는것이 그만 글 자체를 지우고 말았네요... 이런 바보같은... 죽을 죄를 졌습니다. 오해마세요. T^T
Commented by Agnes at 2007/06/28 10:53
오해는요^^
그래도 블로그까지 운영하시고 대단하세요.
전 업무에 관련된거외엔 컴터랑 친분이 영~~ ^^;;
오늘 영화 개봉날이지요? 친구 한분 잡으셨어요?^^
Commented by -Kaz- at 2007/06/28 11:38
ㅋㅋㅋ... 나중에 DVD 나오믄 그때나 볼랍니다. ㅎㅎㅎㅎ...

블로그.. 이거 머 그냥... 제가 하고싶은 얘기 하려고 만들었는데
포트폴리오로 바뀌어 가더군요. ㅋ
그래서 다시 원래취지 확립중. ^^
Commented by 시리어스 at 2007/06/28 12:01
바다 사진좀 더 올려주셔~ 바다보고싶어 ㅠ.ㅠ
Commented by SHK™ at 2007/06/29 01:09
ㅋㅋ 나도 바다 가야하는뎅
Commented by -Kaz- at 2007/06/29 09:02
시리어스 // 바다가 보고싶으면 가면 될것이 아닌가... 1시간이면 가는구만.

SHK™ // 응... 언능 갔다 와라. 지금이 "적기(장마)"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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