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샀다!! Sony CD 900 st Monitoring Headphone.


 

 

뭐... 이쯤 되면 이녀석 또 질렀구나!!! 하는 생각을 자연스레 들게끔 만드는

나의 포스팅이지만... 역시나 나의 집착성과 편집증적 기질은 뭔가...

조금이라도 희소가치가 있으면서 나에게 필요하다... 싶으면 바로 질러주는

나의 이 인내심이라곤 요만큼도 없으면서 뒤도 안돌아보는 센스는....

'아... 그냥 죽을까...'

ㅋㅋㅋㅋ...

아무튼, 이 헤드폰을 처음 만났건 대략 작년 여름도 전쯤.. 일것이다.

그때 나갔던 이유도, .....음..... 이거 생각하기 싫은 기억이라

대략 나간 이유는 거두 절미하고 본론 가자면~~~

 


이름이야 위 사진에 보이니 패스 하고 일단 판매량....

원래 거의 모든 소비자품목은 판매량이 그 품목의 퀄리티를

대변한다 해도 과언이 아닐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 녀석, 일본에서 내수용으로 생산된 제품으로서 현재 일본내

헤드폰 부문 베스트 셀러 상품이건만, 우리나라엔 아직

정발이 안된 제품이라기에 희소가치가 더욱더 높다는 것이다.

(내숭용이니 어쩌면 당연한 얘길 길게 풀어 쓴 것일지도...)

소리의 특성...은...

음 이부분이 좀 사람들 취향에 따라 틀린것이라 얘기 하기가 힘든데,

나는 언제나 최고의 헤드폰으로 AKG 사의 240 DF 스튜디오 모니터를

꼽는데 주저하지 않고, 이 헤드폰을 산 이 시점에도 그 생각엔

변함이 없다는 것을 미리 얘기한다.

그럼에도 불구 하고 이녀석을 산 이유는 정말 어찌 이렇게

베이스를 청명하게 표현할까... 라는 생각이다.

절대, 벙벙 대면서 붕 뜨는 저역이 아닌, 동글 동글하게

가운데에 딱 모여서 들리는 베이스.

그 때문에 산것이라, 뭐 나름... 이 아니고 아주 대 만족이다.

해상도 역시 아주 뛰어나고... 5 ~ 30,000 Hz 까지 커버 하니..

거의 지구상에서 사람의 귀로 들을 수 있는 소린 다 표현 한다...

라고 생각하면 편하겠다.

 


 

(헨드폰 사진이라 그런지 굉장히 구리군....)

하이는 기존의 헤드폰들 보다 오히려 쏘는 맛은 없으면서

들려 줄 것은 다 들려준다. 중간 음역대는 240이나 7506에 비해

상당히 좋다 생각되며, 전체적으로 보자면... 소니의 특색을..

어찌보면 단점을 보완하면서 그 특징을 가장 잘 살렸다.. 라고나 할까?

아무튼 좋은건 좋은가 보다. 가격도 만만치 않은 녀석이니...

자... 이걸로 작업하면서 이제 또 한달간 굶주림에 허덕거리다가

한달뒤에 다른걸 지르러 가보도록 할까.... ㅋㅋㅋ...

아무튼 새거 사면 기분은 좋구나~

 

by -Kaz- | 2007/02/15 15:30 | oh god..... | 트랙백 | 덧글(4)

트랙백 주소 : http://kaz1979.egloos.com/tb/3108002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MMMP at 2007/02/16 14:24
헤드폰 참 이쁘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ㅁ;
저도 헤드폰이 있긴 한데 오른쪽 부분이 파손이 되어서 ;ㅁ; 그래도 소리는 나와요 ..<<-
Commented by -Kaz- at 2007/02/17 14:15
ㅎㅎㅎ... 생김새만 이쁜게 아니라 성능도 뛰어나답니다. ^^;;
Commented by Evermore at 2008/02/15 15:10
저도 이 모델을 사려고 구매대행을 통해 사려고 계획중인데 당시 가격과 구매 루트를 알 수 있을까요? ^^;;
Commented by -Kaz- at 2008/02/16 11:26
http://www.soundnrecording.com/shop/main.php
여기로가시면 구하실수 있을겁니다. ^^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