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2월 31일
또 한해가 넘어가는구나...
어디보쟈... 이제 하루앞으로 다가온 나이 29 이라는
20대 마지막 숫자가 주는 의미가 그다지 크지 않은 것을 보면....
나도 찌들을 데로 찌들었구나... 하는 생각마저 든다.
한해 마감하면서 이런거 써본적이 없는데, 올해는 정말
많은 일들을 겪었기에 한번 뭐 하려고 했나.... 돌이켜 보면...
2년간 다니던 회사에서 드디어는 인정받아 뭔가 멋진것을
해보려 꿈에 나올법한 장면을 연출해가며 던진 사표로 인해
두달을 고생했다는 기억.... 이때 참 암울했구나.
그러고는 다시 찾아 들어간 새로운 회사에서는 이상하게
오너가 거의 사기꾼 수준이더라....
이때부터 성격 변하기 시작한거 같다.
뭐 지금은 회사 잘 다니고 있고 나름 꿈도 꾸고 있으니 회사에
대한 얘기는 여기에서 마무리 하도록 하쟈.
원래 계획데로 라면 올해나 늦어도 내년에 하게 될 결혼에 대해
진지하게 의논하고 생각하고 고민하고 있을터 이지만....
아마도 얘기가 잘 되었다면 지금쯤 집준비에 혼수품에....
들떠서 여기 저기 마트등지를 돌아다니고 있었을 지도....
이마저도 뭐 사람맘데로 되는 일이 아니라 어찌보면 내가 화를
자초 했다는 생각도 들고.... 이 역시 후회해 봐야 소용 없으니
그냥 추억....이라고 하기도 그렇고 한때의 기억에서 끝내고 싶은것이
솔직한 심경.
올해 안으로 나왔어야할 우리 무적의 뉴메탈 밴드
너클죠의 첫번째 디지털 싱글은 말그대로 무산되어 이제는
팀이 사느냐 마느냐 조차도 알 수 없는 기로에 서있는....
이 역시 생각해 보면 나 혼자 미친지랄 다하고 또라이 짓 하고
별의 별짓거리 다 해도, 사람 맘 움직이지 못하는것은 천운인가보다..
하고 생각하면 나름 이해는 되고, 그래도 너클죠는 추억까지로는
생각하고 싶은 것도 사실. 뭐 아직 어찌 될지 모르지만....
이제 내가 지친다....
여기 까지가 정말 올 한해를 되돌아 본 나의 솔직한 맘이로군.
아아... 읽다 보니 우울한데~ ㅡㅅㅡ;;
술을 마시고 싶어도 이젠 마실수 없는 지경까지 오게 되어서
나를 자위할수 있는 유일한 도구는... 그냥 "일" 정도 이려나...
아무튼... 막 날이니 돌아보는 차원에서 한번 써봤고...
내년에는 희망과 꿈과 기쁨이 가득한 포스팅으로 나의 블로그가
가득 차길 바란다.
P.S 그러고 보니 유일하게 성공한것이 "금연" 이구나.
물론 충동적으로 10일... 정도 임시 휴업이었지만...
20대 마지막 숫자가 주는 의미가 그다지 크지 않은 것을 보면....
나도 찌들을 데로 찌들었구나... 하는 생각마저 든다.
한해 마감하면서 이런거 써본적이 없는데, 올해는 정말
많은 일들을 겪었기에 한번 뭐 하려고 했나.... 돌이켜 보면...
2년간 다니던 회사에서 드디어는 인정받아 뭔가 멋진것을
해보려 꿈에 나올법한 장면을 연출해가며 던진 사표로 인해
두달을 고생했다는 기억.... 이때 참 암울했구나.
그러고는 다시 찾아 들어간 새로운 회사에서는 이상하게
오너가 거의 사기꾼 수준이더라....
이때부터 성격 변하기 시작한거 같다.
뭐 지금은 회사 잘 다니고 있고 나름 꿈도 꾸고 있으니 회사에
대한 얘기는 여기에서 마무리 하도록 하쟈.
원래 계획데로 라면 올해나 늦어도 내년에 하게 될 결혼에 대해
진지하게 의논하고 생각하고 고민하고 있을터 이지만....
아마도 얘기가 잘 되었다면 지금쯤 집준비에 혼수품에....
들떠서 여기 저기 마트등지를 돌아다니고 있었을 지도....
이마저도 뭐 사람맘데로 되는 일이 아니라 어찌보면 내가 화를
자초 했다는 생각도 들고.... 이 역시 후회해 봐야 소용 없으니
그냥 추억....이라고 하기도 그렇고 한때의 기억에서 끝내고 싶은것이
솔직한 심경.
올해 안으로 나왔어야할 우리 무적의 뉴메탈 밴드
너클죠의 첫번째 디지털 싱글은 말그대로 무산되어 이제는
팀이 사느냐 마느냐 조차도 알 수 없는 기로에 서있는....
이 역시 생각해 보면 나 혼자 미친지랄 다하고 또라이 짓 하고
별의 별짓거리 다 해도, 사람 맘 움직이지 못하는것은 천운인가보다..
하고 생각하면 나름 이해는 되고, 그래도 너클죠는 추억까지로는
생각하고 싶은 것도 사실. 뭐 아직 어찌 될지 모르지만....
이제 내가 지친다....
여기 까지가 정말 올 한해를 되돌아 본 나의 솔직한 맘이로군.
아아... 읽다 보니 우울한데~ ㅡㅅㅡ;;
술을 마시고 싶어도 이젠 마실수 없는 지경까지 오게 되어서
나를 자위할수 있는 유일한 도구는... 그냥 "일" 정도 이려나...
아무튼... 막 날이니 돌아보는 차원에서 한번 써봤고...
내년에는 희망과 꿈과 기쁨이 가득한 포스팅으로 나의 블로그가
가득 차길 바란다.
P.S 그러고 보니 유일하게 성공한것이 "금연" 이구나.
물론 충동적으로 10일... 정도 임시 휴업이었지만...
# by | 2006/12/31 15:14 | essay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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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해 많이 수고하셨군요.. 07년엔 좋은일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제 블로그에 오셔서 실릿뱅 리믹스 듣고 2007년을 기약해봅시다! ㅋ
그렇다고 중독되지는 마루용~
그래도 으음...
2007년 이후를 위해 2006 한해동안 액땜을 조금 크게 한것이라고 위로를....;
MMMP // 실릿뱅... 묘한 중독성이....
SHK™ // 액땜... 치고는 너무나 힘들었다 야....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