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08월 16일
제킬박사 VS 하이드 ...... ㅡㅅㅡ;;;;;;
언제나 느끼는 것이지만... 자만심과 자신감의 경계에서, 발 한짝만 잘못 걸치면
완전 매도 당하고, 그렇다고 살짝 빼면 성격이 왜 그러냐는 소릴 듣게 되는 부분이라
믿어 의심치 않은 주제다.
나름데로 자만없이 자신감을 채우려 노력 많이 하고 있다 생각 하지만....
보는 이의 입장에서는 또 달리 들릴 수가 있기 땜시롱 내가 어떻다... 라고 얘기하고
싶지는 않다.
다만 한가지 요새 주변에서 일어 나는 일들이나 대인관계를 보면 점점 흉폭하고 포악
스럽기 짝이 없는 거침없는 행동과 말투가 튀어나올때 맘 한편으로는
'도데체 내가 왜이러지??' 하면서도 상황이 되면 절제 하지 못하는 나 자신을 발견할때...
나는 소위 말하는 이중인격자에 엄밀히 따지면 이중인격자 보다 현시대를 살고있는
'제킬박사와 KAZE' 가 아닌가... 라는 생각마저 든다.
더워서 그런가보다 하고 날씨 탓으로 돌리고는 있지만 언제 폭발할 지는 모르는일....
나 이거야 원......
이러지 말자 이러지 말자 되뇌이고 되뇌여서 억누르고 누그러 뜨리면....
.
.
.
.
그러고 있으면 해결이 되던가?? 상황이야 해피 엔딩이었든, 베드 엔딩이었든 간에,
내 주변에서 내가 폭발 안하고 해결된적은 별로 없었던것 같다는 생각마저 드는...
점점 제킬박사가 되어가는 KAZE 로구나.

# by | 2006/08/16 19:32 | essay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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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곡은 제 습작이면서 제가 김해에서 살았던 추억을 되새기며 만든 곡입니다.
대략 이 곡을 들으시면서 마음의 안정(?)을 찾으시고, 님이 원하는 열쇠를 꼭 쥐시기 바랍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