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08월 06일
Burning up !!!

이제 고만할까... 하다가, 갑자기 신곡제작한것이 떠올라서 이제서야
키보드 자판을 두드리는 카즈다. ㅎㅎㅎㅎ... 이 곡이 들리는가....
이곡은 정말 신경 많이~써서, 아마 컨셉 정리와 곡의 뼈대만드는데는
2시간인가... 도 채 걸리지 않아서 곡을 썼다. ㅎㅎㅎ....
제작년 10월쯤... 그때 당시 막 신입사원으로 들어와서 어울리기 시작한
Kevin 이가 같이 근무하던 민우(눈의 추억?? 눈이 추워??)와 함께
즐겨 부르던 노래가 있었으니... 그 곡의 제목은 "Break"....
일본 브레이크 중공업의 사가라는데 일단 곡삘이 너무나 재미난 것이 아닌가...
에라이 나도 할랜다!!!!!! 해서 만들어 진것이 바로 이곡
"Burning up !!!"
인것이다...ㅡ,.ㅡ++
곡 들어보면 알다 시피 힘이 넘치는 브라스에 80년대를 풍미했던
스피드 메탈 기타리프와 드럼, 일본 전대물 주제가의 그것을 연상시키는
보컬컬러.... 아주 지데로다. 이거 곡 완성시키고 이렇게 흐뭇했던 적이
없는거 같다. 우흐흐흐... 2년 정도 전에 써놓고선 어떻게 전개를
해야할지 몰라 우물 쭈물 대다가 회사 나가기로 맘먹고 그때부터
"O2jam" 의 주제가를 전대물 스럽게 완성시키자!!!
하고 만든것이다. 노래는 뭐.. 이미지에도 언급되어 있고,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았겠지만, 우리의 놔돌이가 보컬을 맡았다. 처음부터 노래 잘하는
보컬은 필요없었고, 오히려 역효과라 생각 됐으며, 그간 같이
생활해 오면서 나의 삘을 가장 잘 이해 하면서도, 오투잼 주제가라는
막중한 임무를 가장 잘 표현해 낼듯했던... 놔돌이 당첨이었다.
게다가 이 친구가 의외로 사람의 뒷통수를 후려치는 날카로운
감성을 지니고 있어서 가사 까지 맡겼는데 예상외로 아주
흡족한 결과물이 탄생되었다. 고맙다 놔돌아~!! ㅋㅋㅋ..
게다가 놔돌이의 전대물 보컬을 완벽하게 받쳐주는 느끼하다 못해
버터를 쳐바른 나레이션!!! 그는 바로 Kevin 이다. ㅋㅋㅋㅋ....
이친구... 내가 봤을땐 담배 끊고 성우로 눈을 돌려도
성공하지 않을까... 싶다. ㅁ;ㅣㅏ픔; ㅇ랴ㅓ 아무튼 너도 고맙다!!!
(이 노란 글자 부분이 빠졌었음 !!!!! Ctrl + C 로 하다보니... 어쩌다 실수를....)
그리고 기타솔로.... 언제나 처럼 내 곡의 영원한 세션 기타리스트
비사형님께 부탁하려 했으나 시간이 없다는 그의 거절로 인해,
그때 당시 막 받았던 샘플가지구 이펙팅 해서 기타 솔로만
3일동안 만든 격이 난다. 죽는줄 알었다. ㅡ,.ㅡ;;;;;
아 이제사 얘기하지만... 내곡의 모든 기타는 내가 쳤고,
솔로 속주는 너클죠의 기타리스트인 "玄鳥飛士" 형님께서
언제나 피곤한 몸을 이끌고 직접 오셔서 쳐주셨었다.
비사형 고마워요~ 우흐흐흐....ㅡ,.ㅡ+
아무튼... 이번에가 정말 마지막이로구나~~ ㅋㅋㅋㅋ...
가사도 올려놓겠으니 많은 분들 부디 퍼가셔서
노래 멀리 멀리 퍼뜨려 주시고 가사도 퍼뜨려 주시고, 그리하야
오투잼이 인기 끌게 해주세요~~~ ^^ v
Burning up !!!
가슴속에 흐르는~ 내 심장의 붉은 피~
끓어 올라 넘치던~ 내 뜨거운 정열이~
어느샌가 조금씩, 사라져만 가지만
돌이킬수 없는가 방황하는 ID~~~
힘을 내야 해~ (언제까지 그 따위로 살텐가...)
용기를 내봐~ (Never the weak spirits play~)
손가락이 마비되고 뼈마디가 절단날때 까지
오늘도 난 퍼펙트를 향하여~ Yeah~~~
눌러라 두드려라 키보드가 박살 날때 까지
보아라 쳐다봐라 모니터가 뚫어 질때 까지
때려라 쳐부숴라 컴퓨터가 고장날때 까지
오늘도 난 싱크로율 400% 야~~~
# by | 2006/08/06 11:40 | Noise | 트랙백 | 덧글(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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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윈도우미디어는 완전히 고장...
곰오디오,알송만 제 컴으로는 가능...
그나저나 가사 조낸 압박 ㅋㅋㅋ 오투잼 광고송???
스칼님 //ㅋㅋㅋ... 제가 노리고 원하던 가사였습니다. 놔돌이가 너무 잘해준 것이죠. 쿠쿠쿠....
이미지 제작자가 드림빠돌인가? 그리고, (언제까지 그따위로 살텐가)
저거 내 목소리잖아~ 인간적으로 나레이션 너무 멋진거 아니냐?
em9//곡의 중심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작곡자와 가수의 사상을 완벽하게 표현한 두마디로군!! ㅋㅋㅋㅋㅋ..... 하지만 아직 부족해.............................. 끼야아아아아아~~~ 가 빠졌으므로 대략 무효!!! ㅁ;ㅣ아 러;밍랴ㅓ마ㅣ글
이 목소린 우리 엄니 아부지가 목에다 버터를 발라준걸 어쩌리~ ㅋㅋ
성우... 꼭 한번 해보고 싶은 일이었는데~ 대략 여기서 소원성취... ㅋㅋ
컴으로 처음 만든 음악-_- 어퀘 한부분이죠
인간쓰레기님//ㅎㅎㅎ.. 잘 만드셨네요. ^^;; 이거 근데 무슨 소리들로 만드신 거죠? ㅎㅎㅎㅎ......
(뭐 저도 아직 아는거 개뿔도 없음...ㅋㅋㅋ.... ㅡㅅㅡ;;ㅋ )
진짜 400%의 파괴력이 예상되겠군요.
그러면서 SHK님이 보컬이라는 건 파격적입니다.!!^^
좀 굵은소리로 부른 티가 나는군요.
7월달에 서코에서 봤던 SHK님이 생각납니다.^^
Earth Quake가 굉장히 어려웠습니다.
그리고 이 곡은 보컬곡 중 어려운 노트가 나오는 곡입니다.!!;;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