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06월 20일
"내 인생의 끈"
많은 이 들이 성격차이를 극복하지 못하고 자기 인간관계에 대해
언제나 고뇌하고 후회하고 헤어지기도 한다.
그 인간관계가 사랑이던, 우정이던, 전우애이던 간에....
아까 아는 동생놈 홈피에서 만화를 봤는데...
내용인 즉슨, 사람마다 자신이 잡고 있는 끈이 있다한다.
그것이 하나가 될지 여러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나 같은경우는 아주 단편적으로, 음악이라는 나의 일에 대한 끈...
기타라는 악기의 끈... 밴드라는 인간관계의 끈...
기타 등등등 너무나 많지만...
하나씩 놓을때 마다 그 끈에 같이 붙어있던 사람들이
내앞에서 사라질까 놓치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타입이다.
만약 내가 음악에 관련된 끈을 놓아버리면,
그간 날 알았던 사람들은 무엇으로 나를 기억하게 될것인가....
꿈이란 참 좋은거다... 내 삶이 아무리 힘들고 지쳐도
언제나 그 꿈을 향해 뛰고 노력하기에,
내가 살아 있다고 느낄수 있는것이지.
요즘 10대들이나 나보다 나이 어린 친구들에게...
한마디만 해주고 싶다하면... 공부해서 대학가라던가,
건강이 최고라던가, 돈을 많이 모아놓으라던가 하는...
그런 흔해빠진 말 말고,
정말 최대한 빨리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꿈을 찾아
정진하라는거다.
그리고 자신이 선택한 꿈에 대해서는 현실과 타협하지 말고
자신의 줏대로 밀고 나가라는거다.
이거 말이 자꾸 이것 저것 앞뒤가 안 맞는군....
아무튼...
갑자기 내가 꽤나 공을 들이고 노력했던 끈에
달려있던 사람하나가 떠난다기에 센티해졌나....
# by | 2006/06/20 22:02 | essay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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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형과 나만의 술자리.. 둘이 마신건 꽤 오랜만이라 그런지
나에게있어선 정말 즐거운 시간이였어.. 담에 또 맛있는거 먹으면서 재미있게 놀자^^
그리고 힘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