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04월 09일
BCF 2000

결국... 몇달을 고심 고심 하던끝에.... 컨트롤러 하나 장만하기로 맘먹고
어제 낙원상가에 나갔다. ㅎㅎㅎㅎ... 원래는 여차하면 TASCAM US-2400...
을 지르려 했으나 그것은 자금의 압박이 너무 힘들고 작업실에 놓을곳도
마땅치가 않아... 위의 이녀석....Behringer 社 의 "BCF 2000" 을 사부렀다.
ㅎㅎㅎ... 생긴것도 쬐그맣고 이뿐것이 저혼자 페이더가 휙 휙~~ 하믄서
움직이는것을 보면... 아우~ 깜찍하다고나 할까.....ㅋㅋㅋㅋㅋ 암튼....

처음 설치 하는데 정말 짜증나서 죽을뻔 한....ㅡ.,ㅡ+
과거에도 그랬고 내가 써봤던 장비들도 그랬고, 앞으로도 그럴테지만...
Behringer 는 정말 메뉴얼 최악이다. 암만 생각해봐도 도데체 그다지
그렇게 크게 필요한 기능이 아닌것들을 줄줄히 적어 놓고,
이런건 정말 유용하겠거니... 한 것들은 어디서 구석에 쳐박혀서 잘 뵈지도 않는다.
어디 그뿐인가... 자기네가 만들어 놓구 정해놨으믄서,
"이 정도는 유저들이 알아서 알아내겠지??" 하는듯한 기기들의 외관과
메뉴얼 중략의 정도는 가히 신급이라 불릴만 할듯.......뭐 아무튼....
고생좀 하고 여기 저기 뒤지다 겨우 설치 해서 뉀도 열고 작업 데이터 보믄서
혼자 움직이는거 보니..... 참.....
정말.......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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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샀나........??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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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돈지랄인가.......ㅋㅋㅋㅋㅋ

# by | 2006/04/09 13:19 | oh god.....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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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도 사다놓으셨네요. 대략 총 가격이 얼마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