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eet jazz in my soul




 

돌아왔다... 이 사람... 이 인간... 어찌되었든 현진영 하면 맨 처음 떠오르는것은...

"마약' 이었다. 아니... 지금도 그럴지 모르지...

요즘 젊은 10대들은 잘 모를수도 있지만 현진영을 연상케 하는 단어는 하나가

더 있다. 바로 열정..... 흐린 기억속의 그대를 외치면서 우리나라 최초로

힙합이라는 음악을 이끌었던 선두주자이다.

그런 그가.... 이번엔 스트릿 재즈라는 이름으로 새 앨범을 냈다는 것.

물론... 스트릿 재즈에 대해서 아는것은 하나도 없다만, 내가 아는 스트릿 재즈의 느낌은

앨범을 통틀어 들어보아도 잘 느끼진 못했다만....

 ' 이 앨범... 엄청 노력했구나!!! '

라는것은 한방에 느꼈던... 요즘 근래들어 Soul 삘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던 나에게

다시한번 쇼크를 주는 앨범이다. 타이틀 곡인 "Break me down"....

 ' 랩이 좀 가미 되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좀 남았지만 그래도 너무도 멋진 곡이라 생각 한다.

이제 다시 마약에는 손델날이 없었으면... 하는 바램과 함께...

흐린기억속의 그대 때의 현란함을 바랄순 없지만 다시금 힘찬 도약을 해서

멋진 음악가로서의 면모를 다시 보여줬으면 좋겠다. 아무튼....

멋지다!!!!!!

by KAZE | 2006/04/08 09:41 | Heroes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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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H at 2006/04/15 16:48
저는 현진영하면, 노래방이 생각이 나요, 흐린기억속의 그대, 사람 셋만모여도 빠지지않고 부르는 노래잖아요.
이번 색다른 음반을 냈다니, 한국가면 먼저 사서 들어봐야겠어요, 기대기대~
Commented by KAZE at 2006/04/18 09:56
ㅋㅋㅋ... 네. 현진영하면 흐린격을 빼 놓을수가 없지요. 후훗...ㅡ.,ㅡ+ 이번 앨범은 그에 반해 많이 성숙해 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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