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라면 모름지기......


신뢰감이 있어야 사람이 됐던 사회가 됐던.... 따라가거나 따라올수가 있는거다.

적어도 난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 무엇이든 자신이 한 얘기에 책임을 지지

못하겠다면 안 하니만 못하다. 떡하나를 예로 들어보자.

자신이 그나마 조금은 즐겨먹던...."절편"이 있다. 이 절편이란것이

그냥 먹으면 밍숭맹숭 암맛도 잘 안나고 그냥 고소, 담백함(?) 이것 뿐이다.

여기엔 조청이라고 하는 소스가 첨가되면 죽이는 맛을 발산한다.

그런데, 조청은 생기려면 좀 멀었고, 바로 옆에 백설기와 인절미가 있는것이

아닌가!!! 이거 맛있다고 절편을 놔둔채 존내 먹고 있었다. 절편이 썪어

들어가는지도 모르고... 그러다 백설기와 인절미가 싫증이 나고 느끼해질 무렵...

썪어 있는 절편을 발견하였다. 이게 웬말인가...... 근데 문제는.....

절편이 왜 썪었냐고 남들에게 물어보면 그사람들이 아나? 절대 모르지....

자기 일은 자기가 책임을 질 수가 있어야 한다. 한마디로 있을때 잘 하라는 것이다.

그러지 않을거면 말던가......ㅡ.,ㅡ;;;

갑자기 한번 적어봤다
.

by KAZE | 2006/01/03 14:10 | Sting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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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Kevin at 2006/01/03 18:43
그렇지~ 백날 비전만 제시하면 뭘합니까~
제발 조청이 올때까지 기다려주는 여유있는 사람을 상사로 모시고 싶군요~
Commented by SHK™ at 2006/01/04 22:46
흠........
Commented by 히라기 at 2006/01/05 11:40
캬캬! 나와쌈!!!(글에맞지도않는 엉뚱한 답글달고..있는;;난...)
백설기..가 더 맛없어여?막이래ㅠ죄송.ㅎㅎ
Commented by 히라기 at 2006/01/05 11:41
아 맞다! 블로그링크걸께여~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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