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2월 13일
Linkin Park...

린킨팍....
군대를 제대할 무렵... 난 음악적 갈증 (?) 으로 인해 다시한번 개인적인 음악을
만들어 보고자 이런 저런 음악적 기획에 들어갔다.
"코어적인 분위기와 사운드, 얼터너티브한 연주, 힙합이 가미된 랩퍼"......
이 생각을 했을당시 난 천재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리고 제대후...(휴가였나...ㅡ.,ㅡ;;ㅋ)
무심코 자주가던 레코드점 앞을 지나던 난, 나의 귀를 의심할 수 밖에 없었다.
"아니 지금 흘러나오는 음악은 내가 꿈꿔오던 음악이잖아!!!! 누구얏!!!!"
그 이름하야 "Linkin Park".....
대한민국 군대는 남자들로 하여금 많은것을 깨닫게 하긴 하나부다.
OTL.....이 밴드는 뭔지 내가 듣도 보도 못하던 밴드건만 음악은 왜이리 좋은건지...
그때 나왔던 곡이 1집인 Hybrid Thiory 앨범의 마지막 트랙인 "Pushing me away" 였다.
아....나만의 곡은 또 언제 나올것인가.... 근데 얘네는 왜이렇게 다 좋은거야.....
................................................
만감이 교차하는 가운데 울면서 기쁘게 들었던(?) 음반이었다.
# by | 2005/12/13 11:15 | Heroes | 트랙백 | 덧글(0)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