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0월 27일
뮤지션이 되겠다는 꿈.
어릴때는 내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나 같은 경우는 주변의 모든 영향으로 인해 무조건 음악을 해야 되는 줄로만 알고 있었다.
보이는건 오로지 무수히 쌓인 악보들과 LP판들,
아버지께서 항상 곡작업 할때 쓰시던 건반들과
삼촌(현재는 작은아버지) 께서 항상 몸에 지니고 지내던 Gibson L5 Custom 일렉기타,
여기 저기 공연을 다니시던 작은 고모를 너무 오랫만에 봐서
부끄러워 하던 어린시절...
왜 난 그때 '음악가가 되어야 겠다' 라는 확고한 꿈을 진작에 꾸지 못했을까.
누구나 가야한다는 대학에 가기 위해 공부하고,
누구나 잘 살기 위해 판, 검사 내지 의사가 되어야 한다는 강박관념.
이런걸 이겨낼 만한 의지가 아무래도 약한 탓 이었겠지.
그래서 회사도 다니는 것이고.
얼마전 우연한 기회로 보게된 영화 'Fame'
영화를 보는 내내 내 심장을 두들기는 전율을 느낄 수 있었다.
"정말 주변에 저렇게 음악하는 친구들이 가득하다면"
"점심먹다 필 받아서 합주하고 프리스타일 잼을 하는 녀석들과 같이 있다면"
하는 이런 생각들...
어릴때 음악공부를 해서 음대를 갔다면 저런걸 느낄 수 있었을까?? 하는 착각.
아직 포기하기엔 내 나이가 이르다고 생각하는 건 나 혼자 뿐인가.
아래는 이번 영화 "Fame" 의 뮤비.
P.S
원래는 이 동영상을 올리려던게 아니었으나 영화 삽입곡인
"This is my life" 가 동영상으로 없는 관계로 대신 올림.
나 같은 경우는 주변의 모든 영향으로 인해 무조건 음악을 해야 되는 줄로만 알고 있었다.
보이는건 오로지 무수히 쌓인 악보들과 LP판들,
아버지께서 항상 곡작업 할때 쓰시던 건반들과
삼촌(현재는 작은아버지) 께서 항상 몸에 지니고 지내던 Gibson L5 Custom 일렉기타,
여기 저기 공연을 다니시던 작은 고모를 너무 오랫만에 봐서
부끄러워 하던 어린시절...
왜 난 그때 '음악가가 되어야 겠다' 라는 확고한 꿈을 진작에 꾸지 못했을까.
누구나 가야한다는 대학에 가기 위해 공부하고,
누구나 잘 살기 위해 판, 검사 내지 의사가 되어야 한다는 강박관념.
이런걸 이겨낼 만한 의지가 아무래도 약한 탓 이었겠지.
그래서 회사도 다니는 것이고.
얼마전 우연한 기회로 보게된 영화 'Fame'
영화를 보는 내내 내 심장을 두들기는 전율을 느낄 수 있었다.
"정말 주변에 저렇게 음악하는 친구들이 가득하다면"
"점심먹다 필 받아서 합주하고 프리스타일 잼을 하는 녀석들과 같이 있다면"
하는 이런 생각들...
어릴때 음악공부를 해서 음대를 갔다면 저런걸 느낄 수 있었을까?? 하는 착각.
아직 포기하기엔 내 나이가 이르다고 생각하는 건 나 혼자 뿐인가.
아래는 이번 영화 "Fame" 의 뮤비.
P.S
원래는 이 동영상을 올리려던게 아니었으나 영화 삽입곡인
"This is my life" 가 동영상으로 없는 관계로 대신 올림.
# by | 2009/10/27 09:53 | essay | 트랙백 | 덧글(14)



